(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미키정이 자신과 하리수의 이혼을 둘러싼 루머들을 향한 단호한 입장 표명을 했다.
12일(오늘), 미키정은 하리수와의 합의이혼 기사가 나간 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짤막한 글을 남겼다.
“오늘 엄청난 기사가 떳네요”라고 시작한 글은 “서로서로 좋케 합의 이혼한 사실입니다! 서로서로 바쁘다보니 이상황까지 오게 되었습니다!”라며 두 사람의 이혼을 담담하게 인정하는 메세지를 전했다.
또 그는 “10년동안 시간동안. 좋은 인연이였기에 말도 안되는 악플 삼가해주세요 부탁 드리겠습니다!”라고 글을 마무리해 현재 실시간으로 퍼지고 있는 두 사람에 관한 루머들을 부인하는 입장을 드러냈다.
한편, 미키정과 하리수는 오늘(12일) 합의이혼 사실을 전해왔다.
12일(오늘), 미키정은 하리수와의 합의이혼 기사가 나간 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짤막한 글을 남겼다.
“오늘 엄청난 기사가 떳네요”라고 시작한 글은 “서로서로 좋케 합의 이혼한 사실입니다! 서로서로 바쁘다보니 이상황까지 오게 되었습니다!”라며 두 사람의 이혼을 담담하게 인정하는 메세지를 전했다.
또 그는 “10년동안 시간동안. 좋은 인연이였기에 말도 안되는 악플 삼가해주세요 부탁 드리겠습니다!”라고 글을 마무리해 현재 실시간으로 퍼지고 있는 두 사람에 관한 루머들을 부인하는 입장을 드러냈다.
한편, 미키정과 하리수는 오늘(12일) 합의이혼 사실을 전해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2 13: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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