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정호성 전 비서관이 말한 ‘멸사봉공’은 무엇?…‘개인의 감정을 없애고 나라와 공의를 위해 힘쓰려는 마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멸사봉공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멸사봉공이란 사사로운 개인의 욕심을 채우려는 마음을 버리고 나라와 공의를 위해 힘쓰려는 마음을 뜻한 단어이다.
 
멸사봉공 / 네이버 지식백과 캡처
멸사봉공 / 네이버 지식백과 캡처
 
주로 공무원들의 좌우명으로 내세우는 표현이다.
 
멸사봉공은 지난 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30부 심리로 열린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 재판에서 증인으로 나온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말한 바 있다.
 
한편, 멸사봉공은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언급하며 새삼 화제가 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