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판타스틱 듀오 2’ 발라드 F4가 충격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11일 방송된 SBS ‘판타스틱 듀오 2’에서는 샤이니 온유, 비원에이포 산들, 창민, 김연우가 콜라보레이션 무대에 나섰다.
그 곡은 바로 온유의 팀인 샤이니의 ‘루시퍼’였다. 네 사람은 남다른 가창력으로 시선 강탈에 성공했다.
또한 김연우는 노래에 만족하지 않고 춤까지 춰 보는 이들이 놀라게 했다.
김연우는 춤 실수를 하자 무대 중단까지 하고 다시 하려고 했다.
이 ‘루시퍼’는 MC인 전현무가 남다른(?) 커버 댄스를 선보여 화제가 된 곡.
이에 ‘판듀’에서 선보인 이 무대는 더욱 특별하게 다가왔다.
두 번째 무대에서 김연우는 춤 실수 없이 완벽한 무대를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호평 받았다.
또한 노래로는 어디 가서 빠지지 않는 보컬인 김연우, 산들, 온유, 창민의 무대는 시청자들에게 큰 선물이 됐다.
특히 비원에이포에서도 메인보컬인 산들이 랩 파트를 소화해 팬은 바나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됐다.
한편, SBS ‘판타스틱 듀오 2’는 매 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11일 방송된 SBS ‘판타스틱 듀오 2’에서는 샤이니 온유, 비원에이포 산들, 창민, 김연우가 콜라보레이션 무대에 나섰다.
그 곡은 바로 온유의 팀인 샤이니의 ‘루시퍼’였다. 네 사람은 남다른 가창력으로 시선 강탈에 성공했다.
또한 김연우는 노래에 만족하지 않고 춤까지 춰 보는 이들이 놀라게 했다.
김연우는 춤 실수를 하자 무대 중단까지 하고 다시 하려고 했다.
이 ‘루시퍼’는 MC인 전현무가 남다른(?) 커버 댄스를 선보여 화제가 된 곡.
이에 ‘판듀’에서 선보인 이 무대는 더욱 특별하게 다가왔다.
두 번째 무대에서 김연우는 춤 실수 없이 완벽한 무대를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호평 받았다.
또한 노래로는 어디 가서 빠지지 않는 보컬인 김연우, 산들, 온유, 창민의 무대는 시청자들에게 큰 선물이 됐다.
특히 비원에이포에서도 메인보컬인 산들이 랩 파트를 소화해 팬은 바나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1 19: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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