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한우정식과 콩밥을 건 저녁 식사 복불복이 펼쳐졌다.
11일 방송된 KBS ‘1박 2일’에서는 경북 영덕으로 떠난 여름맞이 몸짱 여행이 펼쳐졌다. 멤버들의 체지방 감소가 목표인 여행이었던 것.
PD는 멤버들에게 “마지막 인바디 체크가 남아있다”며 “그 많던 체지방은 어디 갔나”를 외치며 정밀 측정을 시작하게끔 만들었다.
멤버들은 그 이야기를 듣자마자 갑작스레 운동을 시작했고 격렬한 몸짓으로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KBS ‘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11일 방송된 KBS ‘1박 2일’에서는 경북 영덕으로 떠난 여름맞이 몸짱 여행이 펼쳐졌다. 멤버들의 체지방 감소가 목표인 여행이었던 것.
PD는 멤버들에게 “마지막 인바디 체크가 남아있다”며 “그 많던 체지방은 어디 갔나”를 외치며 정밀 측정을 시작하게끔 만들었다.
멤버들은 그 이야기를 듣자마자 갑작스레 운동을 시작했고 격렬한 몸짓으로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1 18: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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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