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열린 음악회’에 채연이 출동했다.
11일 방송된 KBS ‘열린 음악회’는 DIVA 스페셜로 꾸며졌다.
오늘 방송에서는 채연과 베리굿이 함께 무대에 나섰다.
그들은 ‘둘이서’ 무대를 흥겹게 선보여 청중들에게 크게 호평 받았다.
특히 채연은 마지막에 ‘베리굿 파이팅’이라고 외쳐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또한 과거 섹시 대세라 불렸던 채연과 신흥 대세라 불리는 조현의 만남은 섹시의 두 세대가 한 무대에 선듯한 모습이어서 시선을 끌었다.
한편, KBS ‘열린 음악회’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11일 방송된 KBS ‘열린 음악회’는 DIVA 스페셜로 꾸며졌다.
오늘 방송에서는 채연과 베리굿이 함께 무대에 나섰다.
그들은 ‘둘이서’ 무대를 흥겹게 선보여 청중들에게 크게 호평 받았다.
특히 채연은 마지막에 ‘베리굿 파이팅’이라고 외쳐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또한 과거 섹시 대세라 불렸던 채연과 신흥 대세라 불리는 조현의 만남은 섹시의 두 세대가 한 무대에 선듯한 모습이어서 시선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1 18: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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