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영화 ‘특별시민’과 ‘보스 베이비’를 비교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11일 방송된 MBC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는 당선을 위해 작전을 짜는 시장과 승진을 위해 떼를 쓰는 아기의 이야기가 비교됐다.
‘특별시민’은 상암 일대에 발생한 싱크홀을 해결하기 위한 시장 후보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반면 ‘보스 베이비’는 특별 차출된 아기 모임의 수장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과연 시장 후보는 시민들을 위해 어떤 행보를 이어나갈지, 그리고 7살 형에게 자신의 정체를 들켜버린 보스 베이비는 자신의 정체를 감추기 위해 어떤 수를 사용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MBC ‘출발! 비디오 여행’은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10분 방송된다.
11일 방송된 MBC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는 당선을 위해 작전을 짜는 시장과 승진을 위해 떼를 쓰는 아기의 이야기가 비교됐다.
‘특별시민’은 상암 일대에 발생한 싱크홀을 해결하기 위한 시장 후보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반면 ‘보스 베이비’는 특별 차출된 아기 모임의 수장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과연 시장 후보는 시민들을 위해 어떤 행보를 이어나갈지, 그리고 7살 형에게 자신의 정체를 들켜버린 보스 베이비는 자신의 정체를 감추기 위해 어떤 수를 사용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1 12: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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