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갤 가돗의 영화 ‘원더우먼’ 캐스팅 비화가 공개됐다.
11일 방송된 MBC ‘출발! 비디오여행’에서는 ‘원더우먼’의 원더우먼 역으로 캐스팅돼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갤 가돗의 캐스팅 스토리가 공개됐다.
본래 원더우먼 역에는 안젤리나 졸리, 에바 그린, 케이트 블란쳇, 크리스틴 스튜어트라는 짱짱한 걸크러쉬의 대명사들이 물망에 올라있었다고. 하지만 막상 오디션 현장에서 누구보다 당당하게 비욘세의 노래를 열창한 갤 가돗의 모습을 본 감독은 단번에 그를 원더우먼 역으로 낙점했다고 한다.
한편, MBC ‘출발! 비디오여행’은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10분 방송된다.
11일 방송된 MBC ‘출발! 비디오여행’에서는 ‘원더우먼’의 원더우먼 역으로 캐스팅돼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갤 가돗의 캐스팅 스토리가 공개됐다.
본래 원더우먼 역에는 안젤리나 졸리, 에바 그린, 케이트 블란쳇, 크리스틴 스튜어트라는 짱짱한 걸크러쉬의 대명사들이 물망에 올라있었다고. 하지만 막상 오디션 현장에서 누구보다 당당하게 비욘세의 노래를 열창한 갤 가돗의 모습을 본 감독은 단번에 그를 원더우먼 역으로 낙점했다고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1 12: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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