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전국노래자랑’ 박구윤이 남다른 무대를 선보였다.
11일 방송된 KBS ‘전국노래자랑’은 충청남도 아산시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구윤이 초대가수로서 무대에 나섰다.
그는 ‘나무꾼’을 부르며 남다른 가창력을 과시했다.
이 과정에서 ‘전국노래자랑’ 지게남으로 알려진 김동찬은 지게꾼 댄스를 선보였다.
그들의 흥겨운 무대는 오늘 방송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감이 높아지게 했다.
한편, KBS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11일 방송된 KBS ‘전국노래자랑’은 충청남도 아산시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구윤이 초대가수로서 무대에 나섰다.
그는 ‘나무꾼’을 부르며 남다른 가창력을 과시했다.
이 과정에서 ‘전국노래자랑’ 지게남으로 알려진 김동찬은 지게꾼 댄스를 선보였다.
그들의 흥겨운 무대는 오늘 방송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감이 높아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1 12: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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