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일명 ‘킬도저’라고 불린 불도저 이야기가 소개됐다.
11일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지난 2004년 불도저의 공격을 받은 미국 콜로라도주 그랜비 일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지난 2004년 6월 4일 오후 4시경 미국의 한 마을에는 뜬금없이 불도저 한 대가 나타나 마을 일대를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경찰과 시민들의 총기 제압에도 불구하고 두꺼운 방탄 필름으로 이에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고 꿋꿋이 건물들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나갔다.
과연 누가 왜 이런 짓을 펼친 것일까.
한편, MBC ‘서프라이즈’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35분 방송된다.
11일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지난 2004년 불도저의 공격을 받은 미국 콜로라도주 그랜비 일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지난 2004년 6월 4일 오후 4시경 미국의 한 마을에는 뜬금없이 불도저 한 대가 나타나 마을 일대를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경찰과 시민들의 총기 제압에도 불구하고 두꺼운 방탄 필름으로 이에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고 꿋꿋이 건물들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나갔다.
과연 누가 왜 이런 짓을 펼친 것일까.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1 10: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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