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ROAD FC’ 명현만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10일 엠스플뉴스 스포츠에는 ‘ROAD FC 039’ 아오르꺼러, ‘격투기 역사상 최고의 임팩트 로블로’라는 제목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명현만과 아오르꺼러의 경기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명현만이 아오르꺼러에게 ‘로블로’ 공격을 가해 시청자들과 해설자들이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로블로’란 남성의 낭심을 가격하는 기술이다. 그만큼 위험성도 높고 실제로 가격이 강하게 들어갔을 경우엔 비판을 면하기 힘든 기술.
해설자는 “약 10년 동안 별 경기를 다 겪어봤지만 이처럼 세게 맞고 소리도 크게 난 경우는 처음이다”라고 했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명현만, 너무 심했다”, “명현만, 그래도 아오르꺼러가 스스로 일어날 수는 있어서 다행”, “명현만, 같은 남자로서 로블로 같은 것은 하지 맙시다”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한편, 해당 영상은 엠스플뉴스 스포츠에서 확인할 수 있다.
10일 엠스플뉴스 스포츠에는 ‘ROAD FC 039’ 아오르꺼러, ‘격투기 역사상 최고의 임팩트 로블로’라는 제목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명현만과 아오르꺼러의 경기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명현만이 아오르꺼러에게 ‘로블로’ 공격을 가해 시청자들과 해설자들이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로블로’란 남성의 낭심을 가격하는 기술이다. 그만큼 위험성도 높고 실제로 가격이 강하게 들어갔을 경우엔 비판을 면하기 힘든 기술.
해설자는 “약 10년 동안 별 경기를 다 겪어봤지만 이처럼 세게 맞고 소리도 크게 난 경우는 처음이다”라고 했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명현만, 너무 심했다”, “명현만, 그래도 아오르꺼러가 스스로 일어날 수는 있어서 다행”, “명현만, 같은 남자로서 로블로 같은 것은 하지 맙시다”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1 00: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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