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이은결이 모르모트PD를 마술사로 만들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알렸다.
10일 방송 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이은결이 마지막이자 100회 방송을 맞아 ‘더 파이널 일루션’이라는 제목의 방송을 선보였다.
이은결은 “모르모트PD와 처음 방송을 한다”며 그동안 출연하면서도 모르모트PD와 방송을 하지 못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어 이은결은 모르모트PD에게 “그동안 어설픈 이미지로 많은 웃음을 주셨는데, 오늘은 제가 마술사로 만들어 드리겠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모르모트PD는 밸런스 테스트를 비롯한 마술사가 되기 위한 자질을 테스트 받으며 ‘꿀잼’ 방송을 예고했다.
한편,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5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10일 방송 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이은결이 마지막이자 100회 방송을 맞아 ‘더 파이널 일루션’이라는 제목의 방송을 선보였다.
이은결은 “모르모트PD와 처음 방송을 한다”며 그동안 출연하면서도 모르모트PD와 방송을 하지 못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어 이은결은 모르모트PD에게 “그동안 어설픈 이미지로 많은 웃음을 주셨는데, 오늘은 제가 마술사로 만들어 드리겠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모르모트PD는 밸런스 테스트를 비롯한 마술사가 되기 위한 자질을 테스트 받으며 ‘꿀잼’ 방송을 예고했다.
한편,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5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0 23: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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