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조승우가 살인 사건 수사에 나섰다.
1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에서는 황시목(조승우)가 영은수(신혜선)과 함께 살인 사건 수사에 나서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황시목은 영은수에게 “이 모든 걸 뒤엎을 수 있는 방법이 뭐라고 생각해?”라고 물었다.
이에 영은수는 “용의자가 범인이 맞는 것 같네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황시목은 영은수에게 사건 파일이 담긴 USB를 내주지 않았고 “내일”이란 말을 남기고 자리를 떠났다.
한편, ‘비밀의 숲’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tvN을 통해 방송된다.
1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에서는 황시목(조승우)가 영은수(신혜선)과 함께 살인 사건 수사에 나서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황시목은 영은수에게 “이 모든 걸 뒤엎을 수 있는 방법이 뭐라고 생각해?”라고 물었다.
이에 영은수는 “용의자가 범인이 맞는 것 같네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황시목은 영은수에게 사건 파일이 담긴 USB를 내주지 않았고 “내일”이란 말을 남기고 자리를 떠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0 21: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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