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유재석이 결정적 한방을 날렸다.
10일 방송 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다섯 멤버들의 뗏목 도전기 ‘5소년 표류기’와 김수현과 함께하는 ‘볼링치자 수현아’가 전파를 탔다.
충무로 대세 배우 김수현이 ‘무한도전’을 찾아와 늦은 새벽까지 볼링대결을 펼쳤다. 실력 검증에 앞서 김수현은 다소 엉뚱한 말투와 행동으로 큰 웃음을 주기도 했다.
팀 내 ‘깍두기’로 불리며 구멍신세를 면치 못했던 유재석이 마지막에 결정적으로 스트라이크를 성공시키며 구세주로 등극했다.
하지만 박명수의 실패로 무한도전팀은 8점 차로 김수현에게 승리를 내줬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10일 방송 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다섯 멤버들의 뗏목 도전기 ‘5소년 표류기’와 김수현과 함께하는 ‘볼링치자 수현아’가 전파를 탔다.
충무로 대세 배우 김수현이 ‘무한도전’을 찾아와 늦은 새벽까지 볼링대결을 펼쳤다. 실력 검증에 앞서 김수현은 다소 엉뚱한 말투와 행동으로 큰 웃음을 주기도 했다.
팀 내 ‘깍두기’로 불리며 구멍신세를 면치 못했던 유재석이 마지막에 결정적으로 스트라이크를 성공시키며 구세주로 등극했다.
하지만 박명수의 실패로 무한도전팀은 8점 차로 김수현에게 승리를 내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0 17: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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