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김수현이 강원도 사투리로 웃음을 자아냈다.
10일 방송 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다섯 멤버들의 뗏목 도전기 ‘5소년 표류기’와 김수현과 함께하는 ‘볼링치자 수현아’가 전파를 탔다.
충무로 대세 배우 김수현이 ‘무한도전’을 찾아와 늦은 새벽까지 볼링대결을 펼쳤다. 실력 검증에 앞서 김수현은 다소 엉뚱한 말투와 행동으로 큰 웃음을 주기도 하였다.
박명수는 김수현의 말투를 지적하며 “말투가 부자연스럽다. 자연스럽게 해라”고 말했다. 이어 김수현은 “겨우내 강원도에 있다 보니까 말투가 변했다”며 강원도 사투리로 말을해 눈길을 끌었다.
김수현은 다양한 강원도 사투리를 구사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0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10일 방송 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다섯 멤버들의 뗏목 도전기 ‘5소년 표류기’와 김수현과 함께하는 ‘볼링치자 수현아’가 전파를 탔다.
충무로 대세 배우 김수현이 ‘무한도전’을 찾아와 늦은 새벽까지 볼링대결을 펼쳤다. 실력 검증에 앞서 김수현은 다소 엉뚱한 말투와 행동으로 큰 웃음을 주기도 하였다.
박명수는 김수현의 말투를 지적하며 “말투가 부자연스럽다. 자연스럽게 해라”고 말했다. 이어 김수현은 “겨우내 강원도에 있다 보니까 말투가 변했다”며 강원도 사투리로 말을해 눈길을 끌었다.
김수현은 다양한 강원도 사투리를 구사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0 18: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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