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프로듀스 101 시즌2’ 강다니엘의 기세가 무섭다.
9일 방송된 Mnet(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는 세 번째 순위 발표식 현장이 공개됐다.
오늘 방송에서는 강다니엘과 박지훈과 1위를 두고 다퉜다.
두 사람은 콘셉트 평가 이후 공개된 아이 컨택 직캠 영상 조회수가 하루 만에 100만을 넘는 엄청난 인기로 화제가 된 인물.
이에 이러한 그들의 대결 구도는 방송 전부터 예상된 바였다.
긴장되는 순간이 지나고 1위가 누구인지 발표됐다.
3차 발표식 왕자의 주인공은 바로 강다니엘이었다. 이에 국민 프로듀서들의 관심은 크게 높아졌다.
이번 순위가 최종적인 남자 아이오아이의 센터를 판가름하는 잣대가 될 수 있기 때문.
특히 그는 콘셉트 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해 10만 베네핏을 받는 등 무서운 상승세인 상태.
이에 강다니엘의 향후 행보에 대한 국민프로듀서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Mnet(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는 매주 금요일 저녁 11시에 방송된다.
9일 방송된 Mnet(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는 세 번째 순위 발표식 현장이 공개됐다.
오늘 방송에서는 강다니엘과 박지훈과 1위를 두고 다퉜다.
두 사람은 콘셉트 평가 이후 공개된 아이 컨택 직캠 영상 조회수가 하루 만에 100만을 넘는 엄청난 인기로 화제가 된 인물.
이에 이러한 그들의 대결 구도는 방송 전부터 예상된 바였다.
긴장되는 순간이 지나고 1위가 누구인지 발표됐다.
3차 발표식 왕자의 주인공은 바로 강다니엘이었다. 이에 국민 프로듀서들의 관심은 크게 높아졌다.
이번 순위가 최종적인 남자 아이오아이의 센터를 판가름하는 잣대가 될 수 있기 때문.
특히 그는 콘셉트 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해 10만 베네핏을 받는 등 무서운 상승세인 상태.
이에 강다니엘의 향후 행보에 대한 국민프로듀서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0 0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