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프로듀스 101 시즌2’ 윤지성이 연습생들의 고정픽 1위가 됐다.
9일 방송된 Mnet(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는 세 번째 순위 발표식 현장이 공개됐다.
1~4등 순위 발표에 앞서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는 연습생들이 뽑은 고정픽이 공개됐다.
연습생들이 뽑은 고정픽 1위는 mmo의 윤지성이었다.
플레디스 최민기, 큐브 유선호, 브랜드뮤직 임영민 등은 윤지성이 잘 챙겨주는 좋은 형이라 칭찬해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윤지성은 오늘 방송에서 연습생들의 1픽이 됐을 뿐만 아니라 순위 발표식에서도 살아남아 데뷔의 꿈을 계속 꿀 수 있게 됐다.
그는 생존이 확정된 이후 “할줄 아는 것은 잘하고, 못하는 것은 열심히 하겠다”는 소감을 밝혀 보는 이들이 뭉클하게 했다.
이에 윤지성이 정말로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남자 아이오아이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net(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는 매주 금요일 저녁 11시에 방송된다.
9일 방송된 Mnet(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는 세 번째 순위 발표식 현장이 공개됐다.
1~4등 순위 발표에 앞서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는 연습생들이 뽑은 고정픽이 공개됐다.
연습생들이 뽑은 고정픽 1위는 mmo의 윤지성이었다.
플레디스 최민기, 큐브 유선호, 브랜드뮤직 임영민 등은 윤지성이 잘 챙겨주는 좋은 형이라 칭찬해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윤지성은 오늘 방송에서 연습생들의 1픽이 됐을 뿐만 아니라 순위 발표식에서도 살아남아 데뷔의 꿈을 계속 꿀 수 있게 됐다.
그는 생존이 확정된 이후 “할줄 아는 것은 잘하고, 못하는 것은 열심히 하겠다”는 소감을 밝혀 보는 이들이 뭉클하게 했다.
이에 윤지성이 정말로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남자 아이오아이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0 00: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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