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프로듀스 101 시즌2’ 옹성우가 예쁜 손으로 시선 강탈에 성공했다.
9일 방송된 Mnet(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는 세 번째 순위 발표식 현장이 공개됐다.
오늘 순위 발표식에서는 판타지오 옹성우가 8위에 올랐다.
그는 오늘 방송에서 자신의 유행어인 ‘너무 진심 완전 헐 대박’을 선보이지 않고 간결하게 국민 프로듀서들에게 감사했다. 이에 연습생들은 다소 실망(?)했다.
또한 국민 프로듀서인 보아의 요구에 따라 새로운 슬레이트를 선보였다. 그는 조선시대 선비 같은 슬레이트로 보는 이들이 창피하게(?) 만들었다.
남뿐만 아니라 자신까지 창피하게 만든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더불어 옹성우는 창피해 하는 과정에서 크고 예쁜 손을 선보여 여심이 설레게 했다.
또한 101 명랑 운동회에서 mc를 맡은 판타지오의 옹성우와 mmo의 윤지성이 오늘 순위 발표식에서 모두 살아남아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한편, Mnet(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는 매주 금요일 저녁 11시에 방송된다.
9일 방송된 Mnet(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는 세 번째 순위 발표식 현장이 공개됐다.
오늘 순위 발표식에서는 판타지오 옹성우가 8위에 올랐다.
그는 오늘 방송에서 자신의 유행어인 ‘너무 진심 완전 헐 대박’을 선보이지 않고 간결하게 국민 프로듀서들에게 감사했다. 이에 연습생들은 다소 실망(?)했다.
또한 국민 프로듀서인 보아의 요구에 따라 새로운 슬레이트를 선보였다. 그는 조선시대 선비 같은 슬레이트로 보는 이들이 창피하게(?) 만들었다.
남뿐만 아니라 자신까지 창피하게 만든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더불어 옹성우는 창피해 하는 과정에서 크고 예쁜 손을 선보여 여심이 설레게 했다.
또한 101 명랑 운동회에서 mc를 맡은 판타지오의 옹성우와 mmo의 윤지성이 오늘 순위 발표식에서 모두 살아남아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0 00: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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