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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드라마] ‘최고의 한방’ 윤시윤, 윤손하 핸드폰에 얼굴 찍혔다…‘이렇게 들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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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소다은 기자) 윤시윤이 윤손하의 휴대폰을 가져갔다.
 
KBS2 ‘최고의 한방’에서는 윤시윤이 화장실을 간 윤손하의 휴대폰을 몰래 가져가는 모습이 나왔다.
 
‘최고의 한방’ 윤시윤 / KBS2 ‘최고의 한방’ 화면 캡처
‘최고의 한방’ 윤시윤 / KBS2 ‘최고의 한방’ 화면 캡처
 
윤시윤은 핸드폰을 보며 잔뜩 신기해했다. 노래도 나온다며 핸드폰을 바라보던 윤시윤은 자신이 언제 돌아갈지는 모르겠지만 이건 꼭 가져간다며 다짐하기도 했다.
 
이것저것 핸드폰을 만져보던 윤시윤은 카메라 버튼을 누르게 되었다. 어떻게 도로 나가는지 작동법을 몰랐던 윤시윤은 결국 촬영버튼을 눌렀다. 윤시윤의 얼굴이 고스란히 핸드폰에 남게 된 것이다.
 
그러다 누군가 오는 인기척에 윤시윤은 황급히 핸드폰을 놓고 숨었다. 이에 윤시윤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유발했다.
 
한편, KBS2 ‘최고의 한방’은 매주 금, 토 밤 11시에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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