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 지상렬이 오연아와의 동거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9일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에서는 지상렬의 집에 찾아온 오연아를 보고 깜짝 놀라는 모습이 보였다.
지상렬은 여성 방주인이 입주하자 꿈만 같은 표정을 지으며 기뻐했다.
지상렬-오연아는 서로의 반려견을 소개하며 인사를 나누기 시작했다.
또한 지상렬은 동거 조건이 궁금해하는 오연아에게 “뭐 꼼꼼히 볼 필요 있나요. 그냥 믿고 사는 거죠”라고 말하며 호감을 보였다.
특히 그는 오연아가 술을 좋아한다는 말에 “나랑 코드가 맞다”라고 말하며 웃음 지었다.
지상렬-오연아는 집안을 둘러보고 계약서에 서명해 동거의 시작을 알렸다.
한편,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9일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에서는 지상렬의 집에 찾아온 오연아를 보고 깜짝 놀라는 모습이 보였다.
지상렬은 여성 방주인이 입주하자 꿈만 같은 표정을 지으며 기뻐했다.
지상렬-오연아는 서로의 반려견을 소개하며 인사를 나누기 시작했다.
또한 지상렬은 동거 조건이 궁금해하는 오연아에게 “뭐 꼼꼼히 볼 필요 있나요. 그냥 믿고 사는 거죠”라고 말하며 호감을 보였다.
특히 그는 오연아가 술을 좋아한다는 말에 “나랑 코드가 맞다”라고 말하며 웃음 지었다.
지상렬-오연아는 집안을 둘러보고 계약서에 서명해 동거의 시작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9 22: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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