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박근혜의 여자들은 오늘도 ‘핫’했다.
9일 JTBC ‘뉴스룸’에서는 박근혜와 관련된 여자들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오늘 정유라는 최순실을 면회하기 위해 서울 남부구치소로 갔다.
하지만 남부구치소 측은 두 사람의 만남을 허가하지 않았다. 두 사람이 공범 관계로 규정돼 있기 때문이 증거 인멸의 위험성이 있다는 것
이에 최순실의 변호사인 이경재 변호사는 구치소 측이 권한 남용을 했다고 비판했다.
또한 ‘뉴스룸’은 박근혜의 언니인 박근령의 1억원대 사기 혐의로 곤란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뉴스룸’에 따르면 박근령은 돈이 부족해 빌린 것뿐이라 주장하는 상황이다.
다만 박정희 전 대통령의 딸이자 박근혜의 언니인 박근령이 돈이 부족했다는 것을 국민들이 어떻게 생각할지는 미지수다.
더불어 정유라는 기자들과 인터뷰에서 장시호와는 원래 안 친해서 만나지 않을 것이라 답했다.
정호성 전 비서관은 “최순실은 말은 많지만 내용도 없고 중구난방인 사람”이라고 평가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정호성은 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부장판사 황병헌) 심리로 열린 김 전 실장과 조윤선(51)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재판에서 증인으로 나왔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9일 JTBC ‘뉴스룸’에서는 박근혜와 관련된 여자들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오늘 정유라는 최순실을 면회하기 위해 서울 남부구치소로 갔다.
하지만 남부구치소 측은 두 사람의 만남을 허가하지 않았다. 두 사람이 공범 관계로 규정돼 있기 때문이 증거 인멸의 위험성이 있다는 것
이에 최순실의 변호사인 이경재 변호사는 구치소 측이 권한 남용을 했다고 비판했다.
또한 ‘뉴스룸’은 박근혜의 언니인 박근령의 1억원대 사기 혐의로 곤란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뉴스룸’에 따르면 박근령은 돈이 부족해 빌린 것뿐이라 주장하는 상황이다.
다만 박정희 전 대통령의 딸이자 박근혜의 언니인 박근령이 돈이 부족했다는 것을 국민들이 어떻게 생각할지는 미지수다.
더불어 정유라는 기자들과 인터뷰에서 장시호와는 원래 안 친해서 만나지 않을 것이라 답했다.
정호성 전 비서관은 “최순실은 말은 많지만 내용도 없고 중구난방인 사람”이라고 평가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정호성은 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부장판사 황병헌) 심리로 열린 김 전 실장과 조윤선(51)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재판에서 증인으로 나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9 21: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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