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김슬기 대표가 만든 교대 이층집이 화제다.
9일 방송된 KBS1 ‘장사의 신 골목의 혁신가들‘에서는 ’편안함을 파는 고깃집 - 김슬기 이층집 대표‘ 편이 전파를 탔다.
인기 절정의 삼겹살 전문점 브랜드인 ‘교대 이층집’은 연 100만명이 찾는 고깃집으로 유명하다. ‘교대 이층집’ ‘광화문 이층집’ 등 이층집이란 브랜드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 곳은 맛과 분위기 어느것 하나 빠지지 않아 ‘삼겹살에 소주 한 잔’ 하려는 고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김슬기 대표는“아르바이트부터 서빙, 매니저 점장을 하며 가장 아쉬웠던 것 중 하나가 우리 사장이 내가 하고 있는 업무에 대해서 존중을 안 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직원들에게 가장 많은 휴일과 복지제도, 숙소까지 제공하고 있었다. 이에 이층집의 젊은 직원들의 활기 있고 숙련된 응대는 식사 만족도를 높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9 19: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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