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남자친구와의 일본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9일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Look who came to see me in Japan”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남자친구와 핑크색으로 커플룩을 맞춰 입고 서있다. 남자친구와의 다정한 모습에 팬들의 시선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브리트니 스피어스, 남자친구가 일본까지 와주고 좋겠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핑크색도 잘 어울리네”, “브리트니 스피어스, 역시 연하 남자친구라서 핑크색이 어울린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0일 국내 내한공연을 앞두고 있다.
9일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Look who came to see me in Japan”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남자친구와 핑크색으로 커플룩을 맞춰 입고 서있다. 남자친구와의 다정한 모습에 팬들의 시선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브리트니 스피어스, 남자친구가 일본까지 와주고 좋겠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핑크색도 잘 어울리네”, “브리트니 스피어스, 역시 연하 남자친구라서 핑크색이 어울린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9 17: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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