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서갑원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서 의원은 제 17대, 제 18대 재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참여 정부 집권 당시 2003년에는 대통령비서실 의전비서관과 대통령비서실 정무제1비서관를 역임하였고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를 역임했다.
2011년 1월 27일,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에게서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가 대한민국 대법원에 의해 확정되어 국회의원직을 상실하게 됐다.
또한 서 의원은 박영선 의원-조기숙 교수와 함께 영화 ‘노무현입니다’ 진심 리뷰 영상에 등장하며 눈길을 끌었다.
서 의원은 영화 ‘노무현입니다’ 진심 리뷰 영상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영화로) 뵈면서, 가슴이 먹먹하네요”라고 전했다.
서 의원은 제 17대, 제 18대 재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참여 정부 집권 당시 2003년에는 대통령비서실 의전비서관과 대통령비서실 정무제1비서관를 역임하였고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를 역임했다.
2011년 1월 27일,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에게서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가 대한민국 대법원에 의해 확정되어 국회의원직을 상실하게 됐다.
또한 서 의원은 박영선 의원-조기숙 교수와 함께 영화 ‘노무현입니다’ 진심 리뷰 영상에 등장하며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9 14: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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