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의 청문보고서 채택 불발에 입을 열었다.
9일, 신 총재는 “김이수 청문보고서 채택 불발, 사필귀정 꼴이지만 강경화 물귀신 작전에 말려든 꼴이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어 “극 편향적인 인물은 재판관으로도 과분한 꼴이지만 채택잣대가 국익보단 야당 존재감 계산 꼴이다”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 국회 시정연설에 맞춰 빅딜 하겠다는 속셈 드러낸 꼴이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9일 국회는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의 청문보고서를 채택되지 않았으며 오는 12일 오전 다시 회의를 열고 청문보고서 채택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9일, 신 총재는 “김이수 청문보고서 채택 불발, 사필귀정 꼴이지만 강경화 물귀신 작전에 말려든 꼴이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어 “극 편향적인 인물은 재판관으로도 과분한 꼴이지만 채택잣대가 국익보단 야당 존재감 계산 꼴이다”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 국회 시정연설에 맞춰 빅딜 하겠다는 속셈 드러낸 꼴이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9일 국회는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의 청문보고서를 채택되지 않았으며 오는 12일 오전 다시 회의를 열고 청문보고서 채택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9 12: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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