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7일의 왕비’에 출연한 박시은이 깊이 있는 감정 연기로 ‘차세대 아역 스타’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9일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의 왕비’에 신채경 역으로 극의 초반부에 출연한 박시은의 촬영 소감을 전했다.
박시은은 “벌써 4부 방영이 끝났다는 게 많이 아쉽다. 채경으로 지내는 동안 정말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번에 새롭게 도전한 부분이 많았는데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7일의 왕비’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박시은은 극 중 신채경 역으로 발랄함을 완벽하게 표현했을 뿐 아니라 깊이 있는 감정 연기까지 소화하며 이목이 집중되게 했다.
한편, 박시은은 KBS 2TV ‘7일의 왕비’에 출연한 바 있다.
9일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의 왕비’에 신채경 역으로 극의 초반부에 출연한 박시은의 촬영 소감을 전했다.
박시은은 “벌써 4부 방영이 끝났다는 게 많이 아쉽다. 채경으로 지내는 동안 정말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번에 새롭게 도전한 부분이 많았는데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7일의 왕비’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박시은은 극 중 신채경 역으로 발랄함을 완벽하게 표현했을 뿐 아니라 깊이 있는 감정 연기까지 소화하며 이목이 집중되게 했다.
한편, 박시은은 KBS 2TV ‘7일의 왕비’에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9 12: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