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도상우와 김윤서의 열애 사실이 밝혀지면서 김윤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김윤서는 2010년 ‘악마를 보았다’로 데뷔한 배우다. 그는 ‘악마를 보았다’에서 이병헌의 처제 ‘세연’역으로 출연했다.
영화 출연 후, 김윤서는 김옥빈 닮은꼴로 뜨면서 이름을 알렸다.
김윤서/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이후 에릭의 복귀작이였던 ‘포세이돈’에서 1000: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 됐다.
또한, 이후 스타들이 주로 출연한다는 자동차CF에 캐스팅 되며 스타반열에 올랐다.
김윤서는 ‘전설의 마녀’, ‘별난 며느리’등에 조연으로 출연하며 연기생활을 이어나갔다.
지난 2016년에는 ‘여자의 비밀’에서 ‘채서린’역으로 주연을 맡았다.
한편, 김윤서는 도상우와의 열애설로 화제가 됐다.
김윤서는 2010년 ‘악마를 보았다’로 데뷔한 배우다. 그는 ‘악마를 보았다’에서 이병헌의 처제 ‘세연’역으로 출연했다.
영화 출연 후, 김윤서는 김옥빈 닮은꼴로 뜨면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에릭의 복귀작이였던 ‘포세이돈’에서 1000: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 됐다.
또한, 이후 스타들이 주로 출연한다는 자동차CF에 캐스팅 되며 스타반열에 올랐다.
김윤서는 ‘전설의 마녀’, ‘별난 며느리’등에 조연으로 출연하며 연기생활을 이어나갔다.
지난 2016년에는 ‘여자의 비밀’에서 ‘채서린’역으로 주연을 맡았다.
한편, 김윤서는 도상우와의 열애설로 화제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9 08: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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