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안희연, 이하 하니)가 청량한 매력을 발산했다.
8일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하니는 패션매거진 그라치아 화보 촬영을 위해 하와이를 찾았다.
해당 사진은 화보 촬영 당시 찍은 비하인드 컷으로 촬영 당시 모습을 생생하게 담았다.
사진 속 하니는 푸른색 바다를 배경으로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표정까지 선보여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서핑 보드 위에서 일어나려고 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하니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동시에 건강미도 뽐냈다.
한편, 하니가 속한 이엑스아이디(EXID)는 17일 홍콩을 시작으로 첫 아시아 투어를 펼친다.
8일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하니는 패션매거진 그라치아 화보 촬영을 위해 하와이를 찾았다.
해당 사진은 화보 촬영 당시 찍은 비하인드 컷으로 촬영 당시 모습을 생생하게 담았다.
사진 속 하니는 푸른색 바다를 배경으로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표정까지 선보여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서핑 보드 위에서 일어나려고 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하니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동시에 건강미도 뽐냈다.
한편, 하니가 속한 이엑스아이디(EXID)는 17일 홍콩을 시작으로 첫 아시아 투어를 펼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9 01: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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