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스타근황] ‘언니는 살아있다’ 진지희, 청순 비주얼로 남심 저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 진지희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8일 웰메이드 예당은 공식 SNS를 통해 “카메라 밖에서도 청순 상큼한 진지희 배우! 지난주, ‘오늘부터 1일!’을 선언한 ‘하세’의 로맨스를 기대해주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진지희 / 웰메이드 예당 인스타그램
진지희 / 웰메이드 예당 인스타그램
 
공개 된 사진 속 진지희는 환하게 웃는 얼굴로 상큼함을 뽐내고 있다. 특히 하루가 다르게 성숙미를 더해가는 미모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진지희는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할 말은 하는 역대급 동생 캐릭터 ‘강하세’역을 맡아 속 시원한 사이다 언행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SBS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는 매주 토요일 밤 8시 45분에 방송 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