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 진지희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8일 웰메이드 예당은 공식 SNS를 통해 “카메라 밖에서도 청순 상큼한 진지희 배우! 지난주, ‘오늘부터 1일!’을 선언한 ‘하세’의 로맨스를 기대해주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진지희는 환하게 웃는 얼굴로 상큼함을 뽐내고 있다. 특히 하루가 다르게 성숙미를 더해가는 미모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진지희는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할 말은 하는 역대급 동생 캐릭터 ‘강하세’역을 맡아 속 시원한 사이다 언행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SBS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는 매주 토요일 밤 8시 45분에 방송 된다.
지난 8일 웰메이드 예당은 공식 SNS를 통해 “카메라 밖에서도 청순 상큼한 진지희 배우! 지난주, ‘오늘부터 1일!’을 선언한 ‘하세’의 로맨스를 기대해주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진지희는 환하게 웃는 얼굴로 상큼함을 뽐내고 있다. 특히 하루가 다르게 성숙미를 더해가는 미모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진지희는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할 말은 하는 역대급 동생 캐릭터 ‘강하세’역을 맡아 속 시원한 사이다 언행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SBS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는 매주 토요일 밤 8시 45분에 방송 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9 00: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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