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썰전’ 유시민 작가가 파리 기후변화협정에 대해 설명했다.
8일 방송된 JTBC ‘썰전’의 222회에서는 파리 기후변화협정 탈퇴를 선언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해 이야기 했다.
유시민 작가는 이번 방송에서 파리 기후변화협정 자체가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지구온난화를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국제협약이라고 했다.
그리고 2100년까지 기온 상승을 산업혁명 이전에 비해 2도 이내로 억제하자가 파리 기후협정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2015년에 전 세계 195개국이 체결한 협정이라고 소개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유시민 작가는 기존에 탄소를 많이 배출한 선진국에 대한 신흥공업국들의 불만을 누그러뜨리기 위해 미국이 일정 부분 희생을 한 것인데 그가 자기 마음대로 탈퇴한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탈퇴 선언한다고 바로 되는 것은 아니고 협정 한번 맺으면 3년 동안은 탈퇴할 수 없다고 했다.
이에 이 파리 기후변화협정을 살리려면 트럼프가 탄핵돼야 한다고 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미국 주요 방송사들은 오늘 코미 전 FBI 국장의 증언을 생중계하기로 한 상황. 이에 ‘썰전’의 이번 방송분은 시청자의 관심은 더욱 커졌다.
한편, JTBC ‘썰전은 매 주 목요일 저녁 10시 50분에 방송된다.
8일 방송된 JTBC ‘썰전’의 222회에서는 파리 기후변화협정 탈퇴를 선언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해 이야기 했다.
유시민 작가는 이번 방송에서 파리 기후변화협정 자체가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지구온난화를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국제협약이라고 했다.
그리고 2100년까지 기온 상승을 산업혁명 이전에 비해 2도 이내로 억제하자가 파리 기후협정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2015년에 전 세계 195개국이 체결한 협정이라고 소개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유시민 작가는 기존에 탄소를 많이 배출한 선진국에 대한 신흥공업국들의 불만을 누그러뜨리기 위해 미국이 일정 부분 희생을 한 것인데 그가 자기 마음대로 탈퇴한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탈퇴 선언한다고 바로 되는 것은 아니고 협정 한번 맺으면 3년 동안은 탈퇴할 수 없다고 했다.
이에 이 파리 기후변화협정을 살리려면 트럼프가 탄핵돼야 한다고 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미국 주요 방송사들은 오늘 코미 전 FBI 국장의 증언을 생중계하기로 한 상황. 이에 ‘썰전’의 이번 방송분은 시청자의 관심은 더욱 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9 0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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