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썰전’ 유시민 작가가 김상조-장하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8일 방송된 JTBC ‘썰전’의 222회에서는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에 대해 이야기했다.
유시민 작가는 재벌 대기업들이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과 장하성 정책실장을 싫어할 것이라고 했다.
두 사람은 아주 오래전부터 소액주주 운동을 함께한 인물이었다.
특히 그들은 소액주주로 삼성전자 주주총회에 참석해 논쟁을 일으켰던 인물이기도 했다.
이러한 유시민 작가의 말에 전원책 변호사는 아닐 것이라 답했지만 유시민 작가와 같은 의견을 가진 인물도 적지 않다.
이러한 두 사람의 토론은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JTBC ‘썰전은 매 주 목요일 저녁 10시 50분에 방송된다.
8일 방송된 JTBC ‘썰전’의 222회에서는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에 대해 이야기했다.
유시민 작가는 재벌 대기업들이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과 장하성 정책실장을 싫어할 것이라고 했다.
두 사람은 아주 오래전부터 소액주주 운동을 함께한 인물이었다.
특히 그들은 소액주주로 삼성전자 주주총회에 참석해 논쟁을 일으켰던 인물이기도 했다.
이러한 유시민 작가의 말에 전원책 변호사는 아닐 것이라 답했지만 유시민 작가와 같은 의견을 가진 인물도 적지 않다.
이러한 두 사람의 토론은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8 23: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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