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7일의 왕비’ 박시은이 장현성으로부터 백승환의 소식을 전해 들었다.
8일 방송된 KBS2TV ‘7일의 왕비’에서는 분노에 휩싸인 이융(이동건)이 진성대군(백승환)을 옥에 가두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융은 진성대군이 왕좌에 도전한다고 생각해 결국 진성대군을 옥에 가두라고 명령했다.
채경(박시은)은 신수근(장현성)으로부터 진성대군이 옥에 갇힌 사실을 듣고 크게 놀랐다.
다음 날 채경은 아침 일찍 이융을 만나기 위해 궁으로 향한다.
황급히 뛰어가던 채경은 이융과 우연히 부딪히며 만나는 장면이 그려져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KBS2TV ‘7일의 왕비’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8일 방송된 KBS2TV ‘7일의 왕비’에서는 분노에 휩싸인 이융(이동건)이 진성대군(백승환)을 옥에 가두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융은 진성대군이 왕좌에 도전한다고 생각해 결국 진성대군을 옥에 가두라고 명령했다.
채경(박시은)은 신수근(장현성)으로부터 진성대군이 옥에 갇힌 사실을 듣고 크게 놀랐다.
다음 날 채경은 아침 일찍 이융을 만나기 위해 궁으로 향한다.
황급히 뛰어가던 채경은 이융과 우연히 부딪히며 만나는 장면이 그려져 이목이 집중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8 21: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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