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김동수씨가 독도 새우를 개척했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독도를 삶의 터전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김동수씨는 대를 이어 딸과 사위까지 새우 잡이에 나섰다. 그들은 독도 새우를 개척했다고 알려 관심이 집중됐다.
독도새우는 독도 부근에서만 난다고 밝혔으며 1kg 75000원에 판매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8 21: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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