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한국이 이라크와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0대 0 무승부를 기록했다.
오늘(8일) 아랍에미리트연합 라스알카이마 에이리츠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초청 평가전에서 한국은 이라크를 상대로 0대 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한국은 손흥민-이청용-기성용-지동원 등 실력파 선수들을 대거 투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기 내내 단 하나의 유효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다.
반면 이라크 선수들에겐 결정적인 기회를 몇 차례나 내주는 등 위험한 상황을 보였다.
한편, 대한민국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43위이며 이라크는 랭킹 120위이다.
오늘(8일) 아랍에미리트연합 라스알카이마 에이리츠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초청 평가전에서 한국은 이라크를 상대로 0대 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한국은 손흥민-이청용-기성용-지동원 등 실력파 선수들을 대거 투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기 내내 단 하나의 유효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다.
반면 이라크 선수들에겐 결정적인 기회를 몇 차례나 내주는 등 위험한 상황을 보였다.
한편, 대한민국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43위이며 이라크는 랭킹 120위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8 13: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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