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이휘재가 가족들을 비방하는 악플러들에게 선처 없는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8일 코엔스타즈 측은 “지난 7일 서울 마포경찰서 사이버수사대에 악플과 관련해 고소장을 접수했다. 도 넘은 악플에 참아선 안된다는 본인 의지와 주변의 설득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지난달 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의 아버지가 그의 쌍둥이 아들 서언-서준이를 알아보지 못하는 장면이 나왔다.
해당 방송에 대해 일부 네티즌이 악플을 달았고, 도를 넘은 악플에 결국 법적 대응에 나섰다.
한편, 이휘재는 쌍둥이 아들 서언-서준과 함께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8일 코엔스타즈 측은 “지난 7일 서울 마포경찰서 사이버수사대에 악플과 관련해 고소장을 접수했다. 도 넘은 악플에 참아선 안된다는 본인 의지와 주변의 설득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지난달 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의 아버지가 그의 쌍둥이 아들 서언-서준이를 알아보지 못하는 장면이 나왔다.
해당 방송에 대해 일부 네티즌이 악플을 달았고, 도를 넘은 악플에 결국 법적 대응에 나섰다.
한편, 이휘재는 쌍둥이 아들 서언-서준과 함께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8 13: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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