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강다니엘이 유기동물 보호를 위한 발걸음에 나섰다.
지난 1일, 강다니엘의 팬클럽 ‘다니엘닷컴’은 “평소 고양이 집사로 유명한 강다니엘의 이름으로 동물보호단체에 기부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어 “기부금 110만원은 유기동물 지원 및 입양, 동물보호소 지원 등 다양한 동물보호 캠페인에 사용된다”고 기부금의 사용목적을 밝혔다.
강다니엘은 평소에도 자신의 고양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공개하는 등 ‘충실한 고양이 집사’의 모습을 보였다.
한편, 강다니엘은 지난 콘셉트평가 ‘열어줘’ 직캠 영상이 300만 조회수를 돌파할만큼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주요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 1일, 강다니엘의 팬클럽 ‘다니엘닷컴’은 “평소 고양이 집사로 유명한 강다니엘의 이름으로 동물보호단체에 기부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어 “기부금 110만원은 유기동물 지원 및 입양, 동물보호소 지원 등 다양한 동물보호 캠페인에 사용된다”고 기부금의 사용목적을 밝혔다.
강다니엘은 평소에도 자신의 고양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공개하는 등 ‘충실한 고양이 집사’의 모습을 보였다.
한편, 강다니엘은 지난 콘셉트평가 ‘열어줘’ 직캠 영상이 300만 조회수를 돌파할만큼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주요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8 10: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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