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수요미식회’의 ‘빵특집’에 등장한 독일빵집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수요미식회’에는 ‘빵특집’으로 이루어져 전국의 빵으로 유명한 맛집들에 대해서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독일 현지 맛을 그대로 재현한 ‘브뢰첸’이 독특한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눈이 모였다.
‘브뢰첸’에 대해 출연진들은 “마치 한국의 흰 쌀밥과 같은 빵”이라고 소개하며 “브뢰첸으로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는 것은 흰 쌀밥에 스팸을 올려먹는 환상적인 맛이다”라고 말했다.
출연자들이 극찬한 ‘브뢰첸’을 파는 빵집은 한담동에 위치한 ‘악소’다. ‘악소’는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 60번지 에 위차하고 있다.
‘악소’는 평일 오전 8시에 열어 오후 6시면 문을 닫아 이른 시간이 아니면 맛볼 수 없다. 수요미식회에 소개된 ‘브뢰첸’은 2,800원의 가격으로 크림치즈와 함께 맛볼 수 있으며 출연자들이 말한 샌드위치는 3,800원의 가격으로 맛볼 수 있다.
한편,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에 방송된다.
지난 7일 방송된 ‘수요미식회’에는 ‘빵특집’으로 이루어져 전국의 빵으로 유명한 맛집들에 대해서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독일 현지 맛을 그대로 재현한 ‘브뢰첸’이 독특한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눈이 모였다.
‘브뢰첸’에 대해 출연진들은 “마치 한국의 흰 쌀밥과 같은 빵”이라고 소개하며 “브뢰첸으로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는 것은 흰 쌀밥에 스팸을 올려먹는 환상적인 맛이다”라고 말했다.
출연자들이 극찬한 ‘브뢰첸’을 파는 빵집은 한담동에 위치한 ‘악소’다. ‘악소’는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 60번지 에 위차하고 있다.
‘악소’는 평일 오전 8시에 열어 오후 6시면 문을 닫아 이른 시간이 아니면 맛볼 수 없다. 수요미식회에 소개된 ‘브뢰첸’은 2,800원의 가격으로 크림치즈와 함께 맛볼 수 있으며 출연자들이 말한 샌드위치는 3,800원의 가격으로 맛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8 10: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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