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장시호의 석방에 자신의 생각을 알렸다.
8일, 신동욱 총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석방 1호 장시호 ‘계속 검찰 돕겠다’ 100% 개과천선 연기 꼴이고 100% 속칭 ‘빠다’ 친 꼴이다”라고 말을 전했다.
이어 “최순실 국정농단 관련인물이라면 억측을 합리화해서라도 추가 기소하던 검찰이 유독 장시호에게 관대한 것은 탄핵이 기획된 국민기만극임을 반증한 꼴이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장시호는 지난해 12월 8일 구속 기소됐으며, 7일 자정을 기해 구속 기간이 만료돼 석방됐다.
한편, 구치소에서 나온 장씨는 취재진의 쏟아지는 질문에 “죄송합니다”라는 말만 되풀이했다. 다만 취재진의 “앞으로도 검찰에 협조할 생각이냐”는 물음엔 “네”라고 답한 뒤 준비된 차를 타고 떠났다.
8일, 신동욱 총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석방 1호 장시호 ‘계속 검찰 돕겠다’ 100% 개과천선 연기 꼴이고 100% 속칭 ‘빠다’ 친 꼴이다”라고 말을 전했다.
이어 “최순실 국정농단 관련인물이라면 억측을 합리화해서라도 추가 기소하던 검찰이 유독 장시호에게 관대한 것은 탄핵이 기획된 국민기만극임을 반증한 꼴이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장시호는 지난해 12월 8일 구속 기소됐으며, 7일 자정을 기해 구속 기간이 만료돼 석방됐다.
한편, 구치소에서 나온 장씨는 취재진의 쏟아지는 질문에 “죄송합니다”라는 말만 되풀이했다. 다만 취재진의 “앞으로도 검찰에 협조할 생각이냐”는 물음엔 “네”라고 답한 뒤 준비된 차를 타고 떠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8 09: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