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프로듀스101시즌2’ 박지훈, 강다니엘이 남다른 인기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일 Mnet(엠넷) ‘프로듀스101시즌2’의 네이버 티비캐스트 페이지에는 콘셉트 평가에 나선 연습생들의 아이컨택 영상이 올라왔다.
그중 ‘Oh little girl’(오 리틀 걸) 무대에 선 바 있는 박지훈과 ‘열어줘’ 무대에 선 바 있는 강다니엘(Knock 팀 소속)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박지훈의 아이 컨택 영상의 조회수는 290만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강다니엘도 함께 약 29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8일 새벽 1시 현재 약 290만이라는 것은 날이 밝기 전에 조회수 300만 돌파가 확실시 된다고 해석할 수 있다.
박지훈은 그동안 ‘윙크소년’이라는 별명과 ‘저장’ 애교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에 1차 순위 발표식에서는 1위도 했고 그 이후에도 TOP3권에 굳건히 자리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그의 데뷔를 의심하는 이는 없거나 극히 적은 상태다.
흥미로운 것은 강다니엘. 그는 아직 실질적으로 순위 발표식에서 1위를 두고 다퉈본 적은 없는 상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 연습생들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다는 것은 주목할 만한 부분. 이는 그가 가진 포텐셜이 매우 크다는 해석도 내놓을 수 있게 만든다.
이러한 두 사람의 아이 컨택 영상 직캠의 조회수가 어디까지 치솟을지, 그리고 아이컨택 영상이 실제로 순위와 데뷔에 어떤 영향을 가져다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박지훈, 강다니엘은 매주 금요일 저녁 11시에 방송되는 Mnet(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한다.
지난 6일 Mnet(엠넷) ‘프로듀스101시즌2’의 네이버 티비캐스트 페이지에는 콘셉트 평가에 나선 연습생들의 아이컨택 영상이 올라왔다.
그중 ‘Oh little girl’(오 리틀 걸) 무대에 선 바 있는 박지훈과 ‘열어줘’ 무대에 선 바 있는 강다니엘(Knock 팀 소속)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박지훈의 아이 컨택 영상의 조회수는 290만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강다니엘도 함께 약 29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8일 새벽 1시 현재 약 290만이라는 것은 날이 밝기 전에 조회수 300만 돌파가 확실시 된다고 해석할 수 있다.
박지훈은 그동안 ‘윙크소년’이라는 별명과 ‘저장’ 애교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에 1차 순위 발표식에서는 1위도 했고 그 이후에도 TOP3권에 굳건히 자리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그의 데뷔를 의심하는 이는 없거나 극히 적은 상태다.
흥미로운 것은 강다니엘. 그는 아직 실질적으로 순위 발표식에서 1위를 두고 다퉈본 적은 없는 상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 연습생들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다는 것은 주목할 만한 부분. 이는 그가 가진 포텐셜이 매우 크다는 해석도 내놓을 수 있게 만든다.
이러한 두 사람의 아이 컨택 영상 직캠의 조회수가 어디까지 치솟을지, 그리고 아이컨택 영상이 실제로 순위와 데뷔에 어떤 영향을 가져다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박지훈, 강다니엘은 매주 금요일 저녁 11시에 방송되는 Mnet(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8 01: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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