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엔비디아(NVIDIA)가 새로운 게이밍 노트북 ‘Max-Q Design’을 선보였다.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5일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되는 컴퓨텍스 2017 현장에서 엔비디아는 게이밍 노트북이라면 무겁고 두껍다는 기존의 고정관념을 탈피하여, 18mm의 얇은 두께를 유지하면서 하이엔드 GTX 1080 칩셋을 장착한 ‘Max-Q Design’을 공개했다.
엔비디아 사의 젠슨 황 CEO는 “오늘날 게임용 노트북의 가장 큰 고정 관념은 데스크톱 컴퓨터에 비해 경쟁이 치열한 게임 환경을 제공하고자 크고 무겁고 무거워야 한다는 것입니다”라며 “엔비디아는 인텔이 울트라북을 만든 방식과 비슷한 방식으로 이 시장에서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Max-Q’ 게이밍 노트북은 두께는 1/3, 무게는 절반에 성능은 세 배가량 향상된 노트북이 될 것”이라 발표했다.
한편,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얇다고 좋은건 아닌데.. 발열 문제는 해결된걸까”, “가격은 또 얼마나 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5일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되는 컴퓨텍스 2017 현장에서 엔비디아는 게이밍 노트북이라면 무겁고 두껍다는 기존의 고정관념을 탈피하여, 18mm의 얇은 두께를 유지하면서 하이엔드 GTX 1080 칩셋을 장착한 ‘Max-Q Design’을 공개했다.
엔비디아 사의 젠슨 황 CEO는 “오늘날 게임용 노트북의 가장 큰 고정 관념은 데스크톱 컴퓨터에 비해 경쟁이 치열한 게임 환경을 제공하고자 크고 무겁고 무거워야 한다는 것입니다”라며 “엔비디아는 인텔이 울트라북을 만든 방식과 비슷한 방식으로 이 시장에서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Max-Q’ 게이밍 노트북은 두께는 1/3, 무게는 절반에 성능은 세 배가량 향상된 노트북이 될 것”이라 발표했다.
한편,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얇다고 좋은건 아닌데.. 발열 문제는 해결된걸까”, “가격은 또 얼마나 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8 00: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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