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여정 기자) 최고의 대세돌 인피니트, 애프터스쿨이 동시에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를 깜짝 방문했다.
▲ 사진=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 jTBC
JTBC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에서 이수근, 김병만은 두 번째 미션 “2012 런던 올림픽 가기”를 앞두고 최종 대결을 펼쳤다. 미션 필수 아이템인 ‘올림픽 경기장 티켓’ 획득을 위한 마지막 대결은 시청자들이 신청한 택배를 직접 수거해오는 것으로, 이를 돕기 위해 인피니트와 애프터스쿨이 상류사회를 방문했다.
인피니트와 애프터스쿨은 장장 12시간에 걸쳐 상류사회의 녹화에 참여한 가운데, 수근과 병만은 인피니트, 애프터스쿨과 함께 팀을 나누어 수도권 각지를 돌며 치열한 수거 레이스를 펼쳤다.
인피니트 그리고 애프터스쿨이 함께한 택배 수거 레이스의 결과는 오는 7월 28일 토요일 저녁 8시 50분, JTBC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07/28 11:01 송고  |  BaeYJ@topstarnews.net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