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임진모가 뼈 있는 한마디를 날렸다.
7일 방송 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라디오 시그널 보내~ 찌릿찌릿!" 특집으로 배철수-음악평론가 임진모-김신영-문천식이 게스트로 참여하며, 서장훈이 스페셜 MC로 김국진-윤종신-김구라와 호흡을 맞췄다.
이 날 방송에서 임진모는 자신의 21년 라디오 게스트 생활을 소개했다.
게스트로 출연한 임진모는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21년째 게스트로 있다’며 “MBC가 상을 주지 않았기 때문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MBC라디오는 진행자 위주로 돌아가잖아요”라며 “저같은 비정규직은 쳐다보지도 않기 때문에”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7일 방송 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라디오 시그널 보내~ 찌릿찌릿!" 특집으로 배철수-음악평론가 임진모-김신영-문천식이 게스트로 참여하며, 서장훈이 스페셜 MC로 김국진-윤종신-김구라와 호흡을 맞췄다.
이 날 방송에서 임진모는 자신의 21년 라디오 게스트 생활을 소개했다.
게스트로 출연한 임진모는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21년째 게스트로 있다’며 “MBC가 상을 주지 않았기 때문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MBC라디오는 진행자 위주로 돌아가잖아요”라며 “저같은 비정규직은 쳐다보지도 않기 때문에”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7 23: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