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여정 기자) 조pd가 그룹 블락비(Block B)와 이블(EvoL)의 관계에 대해 입을 열었다.
비슷한 연령대의 이들은 블락비(Block B)가 갓 데뷔한 시절 부터 데뷔를 앞둔 신인으로 결정 되면서 실상 같이 연습 한 적이 없어 연습실이나 녹음실에서 간혹 마주칠 때 조차 서로 90도 로 인사하는 어색한 관계라는 설명이다.
일각에서는 블락비(Block B)가 자체 프로듀싱을 맡아 온 만큼 소속사 신인 그룹들의 음악에도 도움을 줄 거라는 추측이 있었으나 소속사에 따르면 이블(EvoL) 역시도 자체적으로 음악을 만드는 것은 물론 안무까지 직접 짤 정도로 독립적인 행보로 독자적인 노선을 구축했다고 전했다.
조pd는 '녹음 초기 리얼리티 프로그램 참여건으로 블락비(Block B) 멤버인 박경 의 자작곡을 시도 해 보았으나 색깔이 잘 맞지 않았다' 며 '워낙 아티스트로써 개성이 강한 아이들이라 앞으로도 자신들의 색깔을 살릴 수 있도록 도울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블락비(Block B)는 리더 지코의 프로듀싱과 조pd의 디렉팅으로 컴백 앨범 녹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사진=이블(EvoL), 스타덤
비슷한 연령대의 이들은 블락비(Block B)가 갓 데뷔한 시절 부터 데뷔를 앞둔 신인으로 결정 되면서 실상 같이 연습 한 적이 없어 연습실이나 녹음실에서 간혹 마주칠 때 조차 서로 90도 로 인사하는 어색한 관계라는 설명이다.
일각에서는 블락비(Block B)가 자체 프로듀싱을 맡아 온 만큼 소속사 신인 그룹들의 음악에도 도움을 줄 거라는 추측이 있었으나 소속사에 따르면 이블(EvoL) 역시도 자체적으로 음악을 만드는 것은 물론 안무까지 직접 짤 정도로 독립적인 행보로 독자적인 노선을 구축했다고 전했다.
조pd는 '녹음 초기 리얼리티 프로그램 참여건으로 블락비(Block B) 멤버인 박경 의 자작곡을 시도 해 보았으나 색깔이 잘 맞지 않았다' 며 '워낙 아티스트로써 개성이 강한 아이들이라 앞으로도 자신들의 색깔을 살릴 수 있도록 도울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블락비(Block B)는 리더 지코의 프로듀싱과 조pd의 디렉팅으로 컴백 앨범 녹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07/30 10:55 송고  |  BaeYJ@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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