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뭉쳐야 뜬다’에 출연한 김용만이 아들의 대학 합격 소식에 눈물을 보였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 - 뭉쳐야 뜬다’에 출연한 김용만이 방송 중 아들의 대학 합격 소식에 눈물을 보여 화제가 됐다.
김용만 / JTBC ‘뭉쳐야 뜬다’ 방송 캡처
지난 방송에서는 호주로 패키지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루를 보내고 침대에 누운 김용만은 이경규에게 “사실 차에서 울음이 한번 터졌다”고 말했다.
이어 “3월 말에 결과가 나온다고 해 별 기대를 안 하고 있었다. 내년 재수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까 문자가 왔다. 아들이 대학에 합격했다고 하더라. 울 줄 몰랐는데 빵 터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용만이 출연 중인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 - 뭉쳐야 뜬다’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 - 뭉쳐야 뜬다’에 출연한 김용만이 방송 중 아들의 대학 합격 소식에 눈물을 보여 화제가 됐다.
지난 방송에서는 호주로 패키지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루를 보내고 침대에 누운 김용만은 이경규에게 “사실 차에서 울음이 한번 터졌다”고 말했다.
이어 “3월 말에 결과가 나온다고 해 별 기대를 안 하고 있었다. 내년 재수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까 문자가 왔다. 아들이 대학에 합격했다고 하더라. 울 줄 몰랐는데 빵 터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용만이 출연 중인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 - 뭉쳐야 뜬다’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7 13: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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