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더불어민주당 원혜영 의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원혜영 의원은 51년생으로 경기 부천 출신으로, 국내에서 최초로 유기농법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진 풀무원 농장 창립자 원경선의 아들이다.
그는 지난 1981년 풀무원 식품을 창업하여 1986년까지 경영하다 사업을 넘기고 정치에 입문한 바 있다.
이후 한겨레민주당 창당에 참여하며 정책위의장 겸 대변인을 지냈다.
특히 기업가 출신에 재선 시장으로 재방행정 경험까지 갖춘데다 대변인부터 당대표까지 주요당직을 빠짐없이 역임하며 폭넓은 경륜을 가지고 있다.
한편, 원혜영 의원은 오늘(7일) 국회에서 열린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모습을 보이며 화제가 됐다.
원혜영 의원은 51년생으로 경기 부천 출신으로, 국내에서 최초로 유기농법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진 풀무원 농장 창립자 원경선의 아들이다.
그는 지난 1981년 풀무원 식품을 창업하여 1986년까지 경영하다 사업을 넘기고 정치에 입문한 바 있다.
이후 한겨레민주당 창당에 참여하며 정책위의장 겸 대변인을 지냈다.
특히 기업가 출신에 재선 시장으로 재방행정 경험까지 갖춘데다 대변인부터 당대표까지 주요당직을 빠짐없이 역임하며 폭넓은 경륜을 가지고 있다.
한편, 원혜영 의원은 오늘(7일) 국회에서 열린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모습을 보이며 화제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7 11: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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