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장동윤이 ‘학교 2017’ 남자 주인공으로 발탁됐다는 소식과 함께 그를 향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장동윤은 과거 한 매체와의 뉴스 인터뷰를 진행하며 TV에 얼굴을 내비쳤고 그 모습을 본 매니저가 그에게 연락해 캐스팅된 일화로 유명하다.
한양대 경제금융학부에 재학 중이던 그는 이내 대학생들을 위한 잡지 ‘대학내일’ 표지모델로 활약하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고 어딘가 수더분하면서도 맑은 느낌을 주는 페이스를 가져 배역의 폭을 넓게 가질 수 있겠다는 평을 받았다.
장동윤은 볼빨간 사춘기의 ‘우주를 줄게’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jTBC ‘솔로몬의 위증’에서 한지훈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오늘 캐스팅 소식을 전한 KBS ‘학교 2017’에선 송대휘 역을 맡아 구구단(gugudan) 김세정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현재 26세의 나이로 자신의 활동 범위를 점차 넓혀가고 있는 장동윤이 과연 앞으로 얼마나 성장해나갈지 귀추가 주목되는 바다.
장동윤은 과거 한 매체와의 뉴스 인터뷰를 진행하며 TV에 얼굴을 내비쳤고 그 모습을 본 매니저가 그에게 연락해 캐스팅된 일화로 유명하다.
한양대 경제금융학부에 재학 중이던 그는 이내 대학생들을 위한 잡지 ‘대학내일’ 표지모델로 활약하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고 어딘가 수더분하면서도 맑은 느낌을 주는 페이스를 가져 배역의 폭을 넓게 가질 수 있겠다는 평을 받았다.
장동윤은 볼빨간 사춘기의 ‘우주를 줄게’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jTBC ‘솔로몬의 위증’에서 한지훈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오늘 캐스팅 소식을 전한 KBS ‘학교 2017’에선 송대휘 역을 맡아 구구단(gugudan) 김세정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현재 26세의 나이로 자신의 활동 범위를 점차 넓혀가고 있는 장동윤이 과연 앞으로 얼마나 성장해나갈지 귀추가 주목되는 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7 09: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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