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외부자들’ 전여옥이 사드 보고 누락과 관련하여 의견을 말했다.
6일 방송된 ‘외부자들’에서 전여옥은 사드 보고 누락이 일단 국방부의 잘못이라고 분석했다.
전여옥은 박근혜 정부의 각료들과 현 정권이 불편한 동거를 하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더 정확하게 보고했어야 했다고 꼬집었다.
또한 그는 “현재 국가안보는 진보와 보수의 문제가 절대 아니다. 현 정권과 갈등이 있더라도 이 문제에 대해 확실하게 보고했어야 했다”라고 말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진중권은 “상명하복이 엄격한 군대에서 사드 보고 누락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채널A ‘외부자들’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6일 방송된 ‘외부자들’에서 전여옥은 사드 보고 누락이 일단 국방부의 잘못이라고 분석했다.
전여옥은 박근혜 정부의 각료들과 현 정권이 불편한 동거를 하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더 정확하게 보고했어야 했다고 꼬집었다.
또한 그는 “현재 국가안보는 진보와 보수의 문제가 절대 아니다. 현 정권과 갈등이 있더라도 이 문제에 대해 확실하게 보고했어야 했다”라고 말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진중권은 “상명하복이 엄격한 군대에서 사드 보고 누락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6 23: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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