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방송리뷰] ‘외부자들’ 정봉주, 노승일과 전화 연결…‘정유라 폭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외부자들’ 정봉주가 노승일과의 특별한 인맥을 증명했다.
 
6일 방송된 ‘외부자들’에서 정봉주는 노승일과 직접 전화 연결해 정유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채널A ‘외부자들’ 방송화면 캡처
채널A ‘외부자들’ 방송화면 캡처
 
노승일은 전화 통화로 정유라의 다양한 면모를 폭로했다.
 
그는 정유라가 태어났을 당시 돌보는 보모가 5명에 이를 정도로 금지옥엽 자랐다고 전했다.
 
또한 노승일은 정유라가 최순실의 뜻대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며 정유라가 최순실에 대해 원망이 많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 안형원은 “정유라가 국정농단 사건에 미칠 영향”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노승일은 “현재 최순실이 모든 상황을 부인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유라마저 부인하고 나설 경우 뇌물죄 입증이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노승일은 “정유라가 자신의 아버지 정윤회가 김관진과 호형호제하는 사이”라고 깜짝 발언을 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한편, 채널A ‘외부자들’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