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노홍철과 지상렬의 반려동물들의 만남이 공개됐다.
6일 방송된 MBC ‘하하랜드’에서는 노홍철의 집에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찾아온 지상렬의 반려당 체험기가 펼쳐졌다.
이 과정에서 지상렬의 반려견 뭉치는 자신보다 덩치가 큰 홍키를 발견하곤 한껏 경게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그 모습을 지켜보던 지상렬은 혹여나 뭉치가 홍키의 발에 밟힐까 노심초사하며 둘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뭉치는 처음 놀러 온 홍키의 집에서 꾸준히 영역표시를 하며 자신의 존재를 과시하려 노력했고 홍키는 이에 전혀 당황하지 않아 집주인의 당당함을 엿볼 수 있게 했다.
한편, MBC ‘하하랜드’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6일 방송된 MBC ‘하하랜드’에서는 노홍철의 집에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찾아온 지상렬의 반려당 체험기가 펼쳐졌다.
이 과정에서 지상렬의 반려견 뭉치는 자신보다 덩치가 큰 홍키를 발견하곤 한껏 경게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그 모습을 지켜보던 지상렬은 혹여나 뭉치가 홍키의 발에 밟힐까 노심초사하며 둘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뭉치는 처음 놀러 온 홍키의 집에서 꾸준히 영역표시를 하며 자신의 존재를 과시하려 노력했고 홍키는 이에 전혀 당황하지 않아 집주인의 당당함을 엿볼 수 있게 했다.
한편, MBC ‘하하랜드’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6 23: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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