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리얼스토리 눈’에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이 출연했다.
6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최순실의 딸 정유라에 대해 조명했다. 그가 최근 국내로 귀국해 조사 받고 있기 때문. 이에 ‘승마고우 정유라 왜 지금 돌아왔나’가 이번 편의 주제가 됐다.
오늘 방송에서 제작진은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과 만났다.
그는 국정농단의 모든 수혜를 정유라가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했다.
이에 노승일은 정유라가 국정농단에서 핵심적인 인물이라고 규정했다.
그리고 정유라가 몰랐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주장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반면에 최순실과 정유라의 변호인인 이경재 변호사는 정유라의 경우엔 삼성이 빌려준 그 말을 잠시 탄 것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MBC ‘리얼스토리 눈’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된다.
6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최순실의 딸 정유라에 대해 조명했다. 그가 최근 국내로 귀국해 조사 받고 있기 때문. 이에 ‘승마고우 정유라 왜 지금 돌아왔나’가 이번 편의 주제가 됐다.
오늘 방송에서 제작진은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과 만났다.
그는 국정농단의 모든 수혜를 정유라가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했다.
이에 노승일은 정유라가 국정농단에서 핵심적인 인물이라고 규정했다.
그리고 정유라가 몰랐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주장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반면에 최순실과 정유라의 변호인인 이경재 변호사는 정유라의 경우엔 삼성이 빌려준 그 말을 잠시 탄 것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6 21: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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