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빅뱅(BIGBANG) 탑이 의식이 불명된 것으로 알려졌다.
6일 빅뱅(BIGBANG) 최승현(이하 탑)은 약물복용으로 의식이 불명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빅뱅(BIGBANG) 탑의 소속사인 YG엔터 측은 톱스타뉴스에 “의식이 불명 상태인 것이 사실이며 중환자실에 있는 것도 맞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병원에는 그의 어머니가 곁을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YG엔터 측은 “탑의 약물 복용은 아직 추정인 상태이며 자세한 내용은 자체 확인 중”이라고 덧붙였다.
6일 빅뱅(BIGBANG) 최승현(이하 탑)은 약물복용으로 의식이 불명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빅뱅(BIGBANG) 탑의 소속사인 YG엔터 측은 톱스타뉴스에 “의식이 불명 상태인 것이 사실이며 중환자실에 있는 것도 맞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병원에는 그의 어머니가 곁을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6 18: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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